YS's develop story

리눅스에서 과제를 할 때 자주 사용하는 유용한 명령어 하나를 정리하고자 합니다. 저 같은 경우에는 리눅스에서 과제를 할 때 소스코드를 수정하다 보면 반복적으로 컴파일을 하는 일이 생기곤 했습니다. 예를 들어서 소스코드를 수정한다면 터미널에서 다시 컴파일을 해서 실행을 확인하곤 합니다. 만약에 소스코드를 수정해야 할 일이 생긴다면, 아래 사진 처럼 컴파일을 또다시 수행해야겠죠. 그래도 위와 같은 경우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 아니지만 파일이 매우 많아지고 프로그램이 커진다면 이는 매우 귀찮은 작업이 될 수 있습니다. 그래서 리눅스에서는 makefile을 만들어서 make명령어를 이용한다면 매크로를 통해서 매우 간편하게 컴파일 환경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. 바로 어떻게 하는지 알아볼까요?? 우선 아래와 같이..